오늘은 럭셔리 패션계의 신성 '빠투'가 오니츠카타이거와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번 협업은 정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빠투의 110주년과 오니츠카타이거의 75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해요.
MZ 세대 패션 피플들을 위해 준비한 프리미엄 한정판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혹시 빠투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신가요?
1914년, 단 23세의 나이에 패션 하우스를 설립한 천재 디자이너 '장 빠투'가 탄생시킨 브랜드예요.
2018년 LVMH가 인수한 후 2019년 '빠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현대적 트렌드와 꾸뛰르 디테일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으로 LVMH의 대표 루키 브랜드로 자리잡았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정말 매력적인 스니커즈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클래식 '멕시코 66'을 빠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빠투의 시그니처인 '그로그랭 리본'으로 날렵한 선을 장식하고, 빠투의 상징인 '핑크' 컬러를 독점으로 담아냈답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상징인 '호랑이'도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는 디테일로 새롭게 표현했어요.
두 번째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발레리나 슈즈예요. 빠투의 '핑크'와 '블랙' 컬러가 주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더블 스트랩 디테일로 완성됐답니다.
세 번째는 '린칸 부츠'인데요, 오니츠카타이거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빠투의 핑크 포인트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담아냈어요.
이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꼭 기억해두세요!
오는 20일 글로벌 공식 론칭을 앞두고,
19일에는 오니츠카타이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한 론칭 이벤트가 열린답니다.
'멕시코 66'과 '발레리나'는 빠투 매장, LF몰, 오니츠카타이거 일부 매장에서, '린칸 부츠'는 오니츠카타이거 일부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특히 한국은 일본에 이어 빠투가 진출한 아시아 두 번째 국가라는 점!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대전 아트앤사이언스까지 총 4개 매장에서 빠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뉴 럭셔리' 브랜드 빠투와 스포츠 패션의 아이콘 오니츠카타이거의 특별한 만남, 놓치고 싶지 않으시죠? 지금 바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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