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식품, 대전역에 '지도표 성경김' 팝업스토어 오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전의 자랑, 성경식품의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45년 전통의 '지도표 성경김'이 대전역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하네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속에서 갓 구운 김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45년 전통의 맛, 대전역에서 만나다

성경식품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전역 3층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어요. 

이곳에서는 1981년 대전 오정동 시장에서 시작된 성경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전 본사에서 2주 이내에 생산된 '갓 구운 김'만을 판매한다는 거예요.

김이 가장 맛있다는 2주 이내의 신선한 김을 맛볼 수 있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지도표 성경김 대전역 팝업 스토어 전경

무엇을 만날 수 있을까?

팝업스토어에서는 두 가지 세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메인 세트': 45년 전통의 지도표 성경김 대표 제품 4종
'간식 세트': 기차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종 구성
물론 세트가 아닌 개별 제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추억의 공간으로 재탄생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어요. 

옛날 교과서를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엽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해요.

성경식품의 비전

40년간 쌓아온 전통의 김 제조 기술로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경식품. 

최근에는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성경식품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대전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대전역 3층의 '지도표 성경김' 팝업스토어를 꼭 들러보세요. 

바삭하고 고소한 김의 향연과 함께 추억의 시간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