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요고 요금제'로 티빙 무료 시청, 6월 30일까지 연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KT의 '요고 요금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특히 OTT 서비스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네이버-티빙 제휴 종료, 그래서 어떡하지?

먼저,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티빙 이용권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네이버가 넷플릭스와 새롭게 손을 잡으면서 2월 1일부터 티빙 이용권 선택이 불가능해지고, 

3월 1일부터는 아예 티빙을 볼 수 없게 된다고 해요.

KT '요고 요금제'가 해결책!

하지만 걱정 마세요!

KT의 온라인 전용 '요고 요금제'를 통해 계속해서 티빙을 무료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월 3만 원대 요금제부터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 혜택이 올해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어요.

'요고 요금제'의 매력

'요고 요금제'의 대표 상품인 월 4만 원짜리 요금제는 30GB의 데이터를 제공해요.

2024년 6월 기준 5G 데이터 평균 사용량이 28.1GB인 걸 감안하면 꽤 넉넉한 양이죠?

게다가 만 34세 이하 고객에게는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는 Y덤 혜택까지 있어요!

주의할 점

다만, 기존 KT 고객분들은 요금제 변경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SK텔레콤의 경우 위약금 없이 요금제 변경이 가능한 것과는 차이가 있죠.

하지만 결합할인은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KT 관계자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3만 원대 요금제부터 OTT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어요.

여러분, 이번 기회에 KT '요고 요금제'로 경제적으로 통신비도 절약하고 티빙도 무료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스트림플레이션 시대, 현명한 선택으로 즐거운 OTT 라이프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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